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沉重的翅膀--무거운 날개
민간이야기선집 풍자.해학 편--民间故事选集.讽刺.诙谐篇
와룡산의 소나무--卧龙山下立苍松
서유기(전4권)--西游记-全四册
배스커빌 가문의 개--巴斯克维尔的猎犬（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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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지 친동생이지 내 친 동생인가
나한테 지랄이야 씩씩대메 주방 들가네
저걸그냥 ㅠㅠ 콱 앙걸을 걸어났으람
뒷띨로 대배지면 내영 속이 시원하겠눈데
후기:
결국 시동생한테 돈 빌려주고 약속시일내로 환수가 안됨.
이건 남의 일이 아님. 휴~~
이미 집한채 현금 7만블 1만블 추가
이삼년 공사금액에ㅠ이제 잘 나가면
우릴 집한채 사준다고 말은 하는데
언제~ 짐 빚도 못 갚았는데 ㅠㅠ
생뚱같은 시동생땜시 머리 아픔다
일년만 쓴다고 누나한테 50만원 빌려갔는데 2년이 지난 오늘도 전화한통 없는 그런 이야기도 있습데..허허
짐부터는 20년전임다 사고쳐서 10년먼에 겨우 빚진거
살아났눈데 그거 보덥헌답시고 여기에 데려오고
했눈데 집산지 2년도 안되서 또 사고쳐셔 ㅠㅠ
말로는 형 돈을 안쓴다메 하면서리 은근히 사곳에
동원해서 앞력을 주네 더 이상 어케 하냐고 ㅠㅠ
우리도 목고 살어야지 빚만 물어주다 말겟음다
물어주고 해결햐주면 또 사고치고 해결해주면
다른사람도 아닌 우리 앞에서 잘난체 하메
꼬라지 참 ㅠㅠ
형님의 책임이기도 함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