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어 쳐드신 나그네들이

결혼상대자를, 바람필여자를

찾을 목적으로 모이자에 오는 사람들이 겠지만,

우리같은 행복한 가정잉 있는

아줌마들은 그저 젊었을 때

여기서 재밌게 놀았던 추억도 있고

조선족이 그리워서 자주 오는 곳인데..

이상하게 나한테 쉬파리들이 꼬이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즐겁게 놀수 없는 곳 같네요.

유튜브에서나 놀렵니다~

여기서 나한테 환갑이 된 장가도 못가는

나그네들이 말이나 걸어볼려고 키득키득거리는

자체가 재수없음^^

젊은사람들이라면 귀엽게라도 봐주겠는데..

순순히 놀기에는 부담스런 곳 으로 판단하고

잠시 접어야 겠습니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