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탓인지

봄의정원 | 2020.10.15 13:57:33 댓글: 8 조회: 159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83602
시어머니 친구가 시가쪽 올해 졸업한 여자새내기한테

혼담을 넣어서 이전 같으면 뭘 그런일하고 말리겠는데

남자가 180에 잘 생겼다니 궁금해서

그럼 전화라도 넣어봐요 어떻게 될지하고

싱거운 걱정을 해봤짐 ㅎㅎㅎ
추천 (0) 선물 (0명)
IP: ♡.172.♡.240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10/15 14:00:59

돈까지 많다는 소리는 없음까?

봄의정원 (♡.172.♡.240) - 2020/10/15 14:02:08

부자는 아니여도 지금은 보통 다 사는데
지장없지 않슴다 ㅎㅎㅎ
울친척은 쫭왠으로 상해복단대 가서 졸업하고
성유리 미모에 지적인 치쯔까지 있는데

설렘주의보 (♡.101.♡.212) - 2020/10/15 14:41:32

와 ~^ 내 성유리 찐팬 하하 엣날 책바치개두 싹다 성유리 ㅋㅋ

봄의정원 (♡.172.♡.240) - 2020/10/15 15:31:14

진짜~ ㅎㅎㅎ
이쁜 여자들 관심없어요 남자면 모를가 ㅋㅋㅋ

자몽튤립 (♡.136.♡.175) - 2020/10/15 15:24:01

어우야 180이므 연락해볼만 하지므 ㅋㅋㅋㅋㅋㅋㅋ

봄의정원 (♡.172.♡.240) - 2020/10/15 15:33:09

그쵸~ 심드렁해 듣다 180이라니 조건
귀담아 들었다는 ㅎㅎㅎㅎㅎ
잘생긴 남자랑 살면 웬간한건 용서가 될듯 ㅋ

설렘주의보 (♡.101.♡.212) - 2020/10/15 15:33:25

178~180이 딱 좋지무 ㅋㅋㅋ

봄의정원 (♡.172.♡.240) - 2020/10/15 15:35:31

지금 애들은 다 키가 커요
여자도 165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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