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나가다 ㅋㅋㅋ

김판호 | 2020.10.18 12:55:43 댓글: 1 조회: 206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84704
옆구리 썰렁해서..

허전 하다 못해 진상 술로 달래는 분들 자꾸 포착되네요 ㅋㅋ


근데 머 이뻐야..따듯한 한마디 하고 싶죠.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30.♡.198
신비11 (♡.106.♡.112) - 2020/10/18 13:13:22

나가서 퐁퐁 뛰놀아야죠 ㅎㅎ

남의 신경 긁을꾼내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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