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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이에게 전하고픈 명언--献给爱人的人生名言
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人丛中渴望人情--사람의 숲에서 사람이 그립다
춘추시기의 이야기--春秋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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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960 [단순잡담] 피곤하네 어늘은 |
금lanny |
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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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찬밥신~~ 아. 아니요~ㅋ
참 슬픔다 내원 근데 그 둘째아들도
급할땐 전자 레인지 돌과먹습데다 ㅋㅋ
참 말도 그케 딱 해야 겠움가 ㅋㅋ
그날 저녘 햇밥을 지금 둘째 손주를
키우는 시엄니로선 버리기는 아깝잼다
아들에 손주에 밀려서 저한테 차려진다는게
어딤가 그 둘째네 손주 입이 그케 까다롭담다
햇밥 아니면 안먹는담다 나원
이래서 며느리는 찬밥신세라는 말이 나오잼가 ㅋㅋ
참 그리말임다 하나는 친아들 하나는 친 손주
찬밥이 며느리 한테밖에 머 ㅋㅋ 근데 요즘
찬 얼군밥 먹으면 살이ㅜ안찐다 해서 한달째
나머지 밥을 얼구고 먹던중 이 타이밍이 얼매
딱 좋숨가 ㅋㅋ
근데 여기다 추천할 건가 ㅋㅋ
다른 좋은글은 많은데 ㅠㅠ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