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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공격하는 사람은 항상 있습니다.
그중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도 잇을겁니다.
나를 지적해주는 사람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가끔은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자리를 찾아가도록 도우려는 사람을 원쑤로 생각하고
그릇된것을 눈감아주며 맞장구를 쳐주는 사람한테만
당신이 기울어진다면 당신은 언제라도 멈춰있을것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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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짐누나는 숙제빈도가 어떻게 돼요?
어찌 씨원하지 못했으무..
통일이한테 이렇게 긴글 쓰는거 처음 봐서요...ㅎ
ㅎㅎㅎㅎ 통일님이나 초피님이나 모두
자게의 귀염둥이들로서 저는 똑같이 사랑합니다.
잘못된점을 지적하고 옳바르게 인도하는 엄숙한 문제에서
숙제의 빈도가 대체 왜 나오는지 저는 되통 모르겟네요
초피님께서는 애 둘이면 인젠 숙제의 음영에서 자유로와지세요
언제까지 엉치 훌쭉해서 다니겟습니까? ㅋㅋㅋㅋㅋ
힘이 솟구치는것도 문제긴 합니다...ㅎ
그래다가 셋째 낳구 엉치 없어지나 일이 나겟슴다 ㅋㅋㅋㅋ
지짐언니.... 언어는 사람하고 소통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
-------- 술만 처먹으면 ㅁㅊ Dog되는 인간들은 사람 취급도 안하는 일인으로부터
ㅋㅋㅋㅋ차이파이님도 좋은 오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