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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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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8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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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3730 |
|
크래브 |
2018-10-23 |
9 |
351261 |
|
크래브 |
2018-06-13 |
0 |
386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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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26 |
711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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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미치겠다 |
2020-10-26 |
0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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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나무창 |
2020-10-26 |
0 |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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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한도초과 |
2020-10-26 |
2 |
1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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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0-10-26 |
0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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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10-26 |
0 |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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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0-10-26 |
0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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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10-26 |
0 |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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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개똥을싸서 |
2020-10-26 |
0 |
1771 |
|
블루쓰까이 |
2020-10-26 |
1 |
1578 |
|
황연금 |
2020-10-26 |
0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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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10-26 |
0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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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152 [마음의 양식] 사랑하는맘 백개보다 |
3H베베 |
2020-10-26 |
0 |
1362 |
햄벼그 |
2020-10-26 |
0 |
1878 |
|
3H베베 |
2020-10-26 |
1 |
1202 |
|
햄벼그 |
2020-10-26 |
0 |
1254 |
|
햄벼그 |
2020-10-26 |
1 |
1344 |
|
김판호 |
2020-10-26 |
0 |
1577 |
|
햄벼그 |
2020-10-26 |
0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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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한도초과 |
2020-10-26 |
0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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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호 |
2020-10-26 |
0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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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10-26 |
0 |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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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0-10-26 |
0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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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10-26 |
0 |
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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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10-26 |
0 |
2283 |
|
헤이디즈 |
2020-10-26 |
0 |
2228 |
ㅎㅎ 저희는 같이 일을 했잠요 동생이랑
같이 둘이 합해서 그나마 어른 한명
따라갔죠 그때눈 잼있었눈데 모내기도
벼 뻬는거도
모내기는 논밭에 거마리가 많아서 ㅋㅋ
맞구나 다리 붙어서 떼여낸적도
있음다 그담부터 장화 있잼다
긴걸로 된거 그거 신고 논에
둘갓짐요 거마리 있었죠
거마리는 피부살에 파고 들어간다고 아우 므섭아 지금도
머 촌아 무슨 그냥 훅 떼여내고 그냥 놀앗죠
근데 담부터 아버지가ㅜ장화를 줍데다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ㆍ
넹 ~. 탈곡할때면 울집 커다만 시꺼먼 녹음기 옛날식 양쪽에 스피커 있는거 그거 꽝꽝 조선노래 틀어놓고 생산대대 일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멋진 동년의 기역입니다 ㅎㅎ
그런 녹음기 우리집에두 잇엇는데 ㅋㅋ
ㅋㅋ ㅋ
어물쩍하구마
老龙口口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