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안해도

금lanny | 2020.10.25 19:37:09 댓글: 4 조회: 116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88008
그 여자땜시 스트레스 좀 받긴 받았죠
꿈까지ㅠ다 꾸메 제 발목에 발찌 뺏눈거
제가 다시 뺏어서 제 발목에 거는 꿈을

꿧죠 자게에서 누가 그러든데 전생에
발찌를 주면 담 샹에 만난다고 아마
그 발찌를 뺏어가는 꿈 꿧죠 그 이튿날

울남편한테 집들이 한다고 초청하는
일이 생겼죠 다행이 남편이 거절해서
그담부터 진짜 그여자 베기싫어서 

몇알전에 나간게 그케 속이 시원 합디다
그냥 요근래 스트레스 쌓인거 참느라고
오늘 글 길게 썼음더 이해를 해주셔예 ㅋ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닭알지짐 (♡.136.♡.90) - 2020/10/25 19:42:31

ㅋㅋㅌ 이해합니다.

금lanny (♡.173.♡.136) - 2020/10/25 19:45:17

자꾸 같짼일 가지고 남편아랑 쌈하자니
밀어내는데 거기다 더 쌈하기도 그렇코
참고 있었더니 울 쌈하면 그 여자 더
좋터고 허겠으니 그거 참고 있는게
내 속이 말이 아님다 어휴 드디어 나갔음더 ㅋ

금lanny (♡.173.♡.136) - 2020/10/25 19:42:36

그쵸 제가 매나네 누굴 그케
미워 헌적이 없었죠 이유가
있었죠

금lanny (♡.173.♡.136) - 2020/10/25 19:48:20

내림다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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