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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원 쎄트(3)
연변문학 延边文学-최신간으로 발송
따라쓰 불리바--塔拉斯 • 布尔巴(世界文学选集）
플랜더즈의 개-- 佛兰德斯的狗
실용만세력1931년-2050년--实用万年历 1931年-2050年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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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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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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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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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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꼹뜳놁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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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005 [단순잡담] 여기는 8시 20분 |
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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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베베 |
20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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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
그것은 진짜 불편함 ~~
맨 거저 벨란 여자들마 만났구나 ㅠㅠ
만나보구나 그래눈지~혼자상상일수도~ㅋㅋㅋ
입에 넣었던거 뱉어서 주는 여자들도 있답데 ㅋㅋㅋㅋㅋ
이건 좀 넘 했구먼 뱉어 안준거에
감사함을 느끼메 사셔 ㅋㅋ
짐 생각하니 별로 먹여준적이 없네
근데 전 제 먹다가 배불러서 못 먹우면
남편 주는데 군서리 없이 잘 받아 먹든데
글다가 남편도 과일이랑 먹다가 저한테 넘겨줄때도
있고 그땐 먹어줘야지 안그램 저 먹던거 안 먹자 햐서
우리 앙까이는 내 먹던 삥골두 먹소...ㅎㅎ
저 원래 친동생 먹던것도 안 먹었눈데
군서리 없이 받아 먹우니 그담부터
남편 먹던 사과랑은 먹게됩데다
아이스크림도 하나 남으면 혼자먹기
구래서 한입 떼먹어라 하면 그 큰 입에
절반이 없짐 그리고 나머지 저도 먹게 됩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