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깍을러왔는데

배고파미치겠다 | 2020.10.29 09:25:17 댓글: 10 조회: 116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89734
머리 씻을때 누워있잖
그리고 여자가 씻어주잔아 주멀럭거리고

ㅉㅉㅉ 여자 자꾸 위에서 말하는데

입에서 냄새 난다

추천 (0) 선물 (0명)
IP: ♡.40.♡.61
널쓰게보니 (♡.62.♡.115) - 2020/10/29 09:26:46

그럼 말해야지

혹시 치솔으 아이햇는가 하고

배고파미치겠다 (♡.40.♡.61) - 2020/10/29 09:45:21

그걸 어떻게 말하나 여자한테 ㅋㅋ

블루쓰까이 (♡.136.♡.44) - 2020/10/29 09:28:37

마스크 끼고 다니세요!

배고파미치겠다 (♡.40.♡.61) - 2020/10/29 09:46:11

마스크를 왜 껴 답답해주겠구만

차이파이 (♡.98.♡.88) - 2020/10/29 09:29:10

자꾸 말시키지 말라 !

배고파미치겠다 (♡.40.♡.61) - 2020/10/29 09:46:43

여자가 자꾸 지지벌되는데머 ㅋㅋ

매력한도초과 (♡.101.♡.9) - 2020/10/29 09:39:01

삐쭈이 호우마 ㅋㅋㅋ 요롷게

배고파미치겠다 (♡.40.♡.61) - 2020/10/29 09:47:19

저 엄청 현실에서는 남자남자해서 여자들한테 그런말 못해

스노우맨K (♡.154.♡.86) - 2020/10/29 09:42:11

거기 미용실은 직원은 마스크 안하나요...자꾸 말할때 대꾸를 안해주면 됨다. ㅋㅋ

배고파미치겠다 (♡.40.♡.61) - 2020/10/29 09:48:26

근본 안해줘는데 哥呀 你多大了 하면서 완전 지 친구지머

내가 이 가게에 중요한 회원인줄 모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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