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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쉐비크는 눈물을 흘린다--布尔什维克的眼泪
삼국연의(전4권)--三国演义-全四册
궤양성결장염의 약물사용에 관한 430가지 상식--溃疡性结肠炎合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站在人生边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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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병아리님이 안하던 딸 타령까지 하메 ㅋㅋ
내 이재 딸으 보니까
애기일때는 하루만 안 거두면 발 디딜자리 없습데다
종두득두, 종과득과. ㅋㅋㅋ
아~ 생긴거만 닮았지 여자란게 거저~~~
딸은 애비를 똑떼 닮는다는데 ㅋㅋ
생긴거마 닮았소
ㅋㅋㅋㅋ 딸바보
내 거저 야르 보메 여자들이 이렇게 크는구나 하오 ㅋㅋㅋㅋㅋ
하하 ~^# 이런 아들으 나야대는가 그럼
ㅋㅋㅋㅋ 이뻐서 하는 잔소리 같으구만요.
자르 죽에치우지드 못하구 어째나라오?
시집 보내버립소
ㅋㅋ 아직 많이 어린거 같습데다
아이가겠답데 ㅋㅋ
이렇게 어질군 니가 참 이쁘다 하면서 더 어질궈라고 해보소 ~~~~ ㅎㅎㅎㅎ
어? 이 방법으 한번 써보겠소 ㅋㅋ
고저~~ 아이 바두 아빠가 딸 이뻐서 따라댕기메 싹 해줘나 습관해 그렇지모.... 누구탓할께 없소
입학식으 갔을 때 교장이 그랩데. 한 5학년까지 애들이 잘못해도 90프로는 부모책임이고,,,11살12살까지는 놀게 냅둬랍데... 근데 내 성격상 참다참다 ㅋㅋㅋㅋ
어릴 적에 자주 듣던 멘트 같슴가ㅋㅋㅋㅋ
<때리지도 못하고 자르 어쩌면 좋소>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