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모이자 하다가

헤이디즈 | 2020.11.01 08:06:48 댓글: 9 조회: 242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1323
꿈에 우리 거리처 여직원이 자게 들오왔더라구.
아차! 내가 여태 자게 놀면서 현실하구 부딛칠거라고 왜 생각 안 했지?
신분과 안 어울리게 동동구리나 통일이를 욕하는 글들 보면 날 어떻게 볼가?

이제부터 좀 점잖게 놀아야지 ㅎㅎㅎ
추천 (1) 선물 (0명)
IP: ♡.34.♡.2
김빠진맥주 (♡.208.♡.239) - 2020/11/01 08:10:16

중증이네요ㅎㅎ

헤이디즈 (♡.34.♡.2) - 2020/11/01 08:58:11

ㅋㅋㅋ

럭키2020 (♡.62.♡.158) - 2020/11/01 08:20:35

내 아는 사람은 막 내보고 부실하다재? ㅋㅋ

헤이디즈 (♡.34.♡.2) - 2020/11/01 08:58:04

내 이렇게 노는거 보면 뭐라할가? ㅋㅋㅋ

럭키2020 (♡.62.♡.158) - 2020/11/01 09:10:06

부실하다하지

여인화 (♡.36.♡.124) - 2020/11/01 08:49:10

글고보니 그 여직원분이 내친구일수도있고

지인일수도있고~ㅜㅜ

정신이 번쩍드네요~나드 조신하겟슨다~^^

헤이디즈 (♡.34.♡.2) - 2020/11/01 08:57:32

ㅋㅋㅋ

꼹뜳놁크크 (♡.58.♡.232) - 2020/11/01 09:04:41

我勒个去,做梦都MOYIZA , 走火入魔了吧

동그라미888 (♡.120.♡.57) - 2020/11/01 10:3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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