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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青鸟
그리토리의 아이들--格里特利的孩子们
口述中国朝鲜族文化.艺术篇--중국조선족문화를 말하다 예술편
다섯 아이와 요정--五个孩子和沙精（朝鲜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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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20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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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그리고 우리엄마한테 전화쳐서 마음에 안들어 이러면 끝 ~
난맥주세병 먹었음다ㅋ
세병 먹었다는것은 대화가 있었다는 말이군여 ㅋㅋ
내혼자병나발불그나왔음다 ㅋㅋ
병나발 불면 남자 거절한다는뜻인가여 ?
하긴 처음보는 여자가 병나발 불면 나부터라도 싫어 ㅋㅋㅋ
어차피서로안볼사인데 뭐따짐가 ㅋㅋ
아 내인생의소개팅 말하자면 기딱참다암튼 ㅋㅋ
내말이 역시 그런뜻이였군여 ㅋㅋㅋ
역시 ㅋㅋㅋ
진짜라니까 감히 나한테 머 물어보지도 못해
그리고 나도 머 나에 수입 자산 직업 등등 관련말 꺼내지도 않고 ㅋㅋ
조직 두목 비쥬얼에 놀래서 ㅎㅎㅎㅎㅎ
우째스까이~~~ ㅋㅋㅋ
어쩌지도 않아 아예 말을 엮지않아 조용히 밥먹는소리만 ㅋㅋ
썰이 좀 썰렁하우~
이해합니다 저의 선자리는 이렇습니다 ㅋㅋ
쓰갰으무 좀 잼있게 못쓰개
아니 이것이 전부고 나 선자리는 이런데머 ㅋㅋ
택시비는 줘야쥐
아 요즘 머 차비없는사람 어디 있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