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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일하다 답답한게..

듀푱님듀푱님 | 2020.11.02 14:43:37 댓글: 0 조회: 123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1939
장사를 하는게 수익을 남기기위해
한다치지만..
손님들중에 갑질행세를 하는사람이 잇어
규칙대로라면 그손님이랑 거래안하는게
맞지만 자꾸 귀찮게 거림다..
거래를 해도 수익이 나지않고 벌어들이는대도
없는데 오히려 제쪽에서 난시침다..

그래서 좋게 두번 말해줫는데..
알겟다 하고 또 게속 그럼다..
이거를 어케하면 좋은가?한게..
돌아오는 대답은 그게 머이바쁜일이라고
그손님이 하라는대로 해줘라는겜다
큰손이면 언제든지 해달하는거 다해두는데..
적자도 나고 수익도 없는 사람의 눈치나
보고 이러면 이게 앞으로 소문이나무
어떻게 보겟슴까?
다른 손님들은 다 원칙을 지켜가며
거래하는데..
그냥 일이 시끄럽게 번제질거 우려해서
규칙이고 그걸 다깨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쪽으로 생각을 하고 손님들 눈치나 보는데..
미치겟네요 ㅋㅋ

난 사장이 그렇게 지시를 내려서 그렇게 하는건데..
어떤사람은 문제를 일으키지않고
귀찮고 자기일이 아니라고 대충하는거
같네요..
여기서 양보해주고 봐주잼가?
이러면 이게 소문이 타서
아 저기는 저렇게 떼를쓰고 쎈내하무
통하겟구나 하고 생각할겜다 ..
다른데는 분명하게 딱잘라말하는데..
우리만 손님 눈치를 봐야해서..ㅋㅋㅋ


내말은 작은거래래도 이윤이 남으면
말두 안하는데 이윤도 안나고 벌어들이는게
없는데도 문제가 커지고 시끄럽다고
손님하라는대로 해줘라는데..
음..
내만 문제를 만든 장본인이 됏네요 ㅋㅋㅋ

담부터는 문재를 일으키지않고 대충대충
수익이 얼마나오던 신경쓰지말아야겟슴다 ..

그게 디 사는 방식이라 나또한 그렇게
살아야지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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