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5873 |
|
크래브 |
2020-05-23 |
3 |
318534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070 |
|
크래브 |
2018-06-13 |
0 |
380801 |
|
![]() |
2011-03-26 |
26 |
705892 |
|
배고파미치겠다 |
2020-11-04 |
0 |
1678 |
|
김판호 |
2020-11-04 |
0 |
1529 |
|
![]() |
2020-11-04 |
0 |
1806 |
|
돈귀신3 |
2020-11-04 |
0 |
1069 |
|
헤이디즈 |
2020-11-04 |
0 |
1264 |
|
김판호 |
2020-11-04 |
0 |
1602 |
|
![]() |
2020-11-04 |
0 |
1349 |
|
종이에개똥을싸서 |
2020-11-04 |
0 |
1541 |
|
배고파미치겠다 |
2020-11-04 |
0 |
1440 |
|
배고파미치겠다 |
2020-11-04 |
0 |
1711 |
|
매력한도초과 |
2020-11-04 |
0 |
1454 |
|
김판사요 |
2020-11-04 |
0 |
1500 |
|
908223 [단순잡담] 시덩생이 그 쪼꼬만 눈으로 |
금lanny |
2020-11-04 |
0 |
1349 |
봄의정원 |
2020-11-04 |
6 |
1888 |
|
배고파미치겠다 |
2020-11-04 |
0 |
2092 |
|
명량감자통모짜 |
2020-11-04 |
0 |
1645 |
|
배고파미치겠다 |
2020-11-04 |
0 |
1972 |
|
이신월 |
2020-11-04 |
0 |
1180 |
|
매력한도초과 |
2020-11-04 |
0 |
1424 |
|
배고파미치겠다 |
2020-11-04 |
0 |
1303 |
|
금lanny |
2020-11-04 |
0 |
1670 |
|
![]() |
2020-11-04 |
0 |
1175 |
|
돈귀신3 |
2020-11-04 |
0 |
1321 |
|
것은 |
2020-11-04 |
0 |
1128 |
|
![]() |
2020-11-04 |
1 |
1224 |
이거슨 아니요~ 여자 아니구만
나도 좀 껄끄럽긴 했죠 울 집에서는 임자 다 있는데
숟가락 까지도 모양이 틀린데 시집에는 다 돌려 쓰고
화장실 이빠이 개여놓코 숟가락도 임자없이 똑 겉은거
사고 첨이라 말도 못하고 짐 생각하니 일년반 정도는
같이 썻겟음다 ㅋㅋ 더 이상 못 참아서 이집에는 하메
ㅋㅋ 그담부터 제걸로 ... 시아버지 코 흥 헌거 본게
더 이상 못 참겟읍데다 ㅋㅋ
시아버지랑 수건을 같이 쓰다니 오마갓~ ㅋ
머 딱 시아버지라고 함까 시엄니 남편
다 같이 쓰는게지요 근데 코 푸는거
보는순간 멘탈이 나갓짐요 전 코는
적어도 휴지에 풀지 수건에 안 푸는데
말임다
난 혼자 사니까 당연히 수건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님 글 보니까 또 그렇네요...다른사람이 쓰던 수건은 아무리 가족이래도 못쓰겠슴다...
아마 울 시엄니 싸우나 간게 그렇케 쓴다면서
갑자기 시장에 가서 수곤을 이빠이 사오잼다
그렇게 시부모님이랑 얼마동안 같이 지냈슴까?
애 날때ㅠ일년 좀 넘어 금방 만났을때는
반년정도 왓다리 갓다리 햇죠 그냥 대충
일년반 정도 따로 사서 쓰기가 눈치보여셔
새댁이라 ㅋㅋ 진짜 화장실에 높이 곱게
개여놓코 쓰고는 옆통에 넣어서 모엇다가
다시 씻고 합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