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기술직 하는 사람들도 인건비 불평. 일거리 적다고 하소연 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과감하게 도전할 필요가 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부딛치면서 공부하고 성장하는것이지 물론 적당히 뻔뻔함 .고집도 필요함.

예히면 내 이름 석자에 내가 잘하는것을 용접전문.목수전문.조경전문

명함파서 동네 인력사무실.돌아다니면서 집집마다 깍듯이 인사하고 필요하면

연락달라고 명함을 돌리면 언젠가는 누군가가 연락온다.물량법칙이지.

그렇게 여기저기 몇번 하다보면 . 인력사무실 걸치지않고 나에게 단골로

일감 몰아주는 사람이 생기고.... 그렇고 그런것이지...

남한데 붙어서 의지해 사는것은 불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