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화술 그러고 인간의 심리학은

알아야지.즉 .....사람 속내 읽는 눈치는 좀 있어야지.

오늘 . 누군가 나보고 고집이 정말 쎄네?

난 예전에 그렇게 여러번 해보고 . 하는.소린데

아니라고 빡빡 우기면서 이겨먹을라 그니까 허허

속으론 좀 민망하지만 겉으론 내색않고 내가 말했다.

저는 배운대로만 일합니다. 내가 직접 검증안해본건

위험요소가 있을수가 있으니까요 .뭐 나쁜건 아니죠

소신있게 사는겁니다.ㅎㅎ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5분전꺼지 괘씸하다가도

어떨가요? 이런 소신있는 사람 일 맡기면. 믿을수는 있네?

장난은 안치겟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