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침 출근길 기분은 좋았다

꼹뜳놁크크 | 2020.11.06 10:06:11 댓글: 8 조회: 119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3618
저기..학생..
뒤에서 누군가에게 불리운듯해서 돌아보니 어떤 50대로 보이는 아줌마였다.
다급하게 길을 가르켜 달라는것이였다.학생?음..조았써~내 나이 30대후반 아직 한창이란 느낌이 들었다 .ㅎ
오케이바리~모르는 길이지만 휴대폰 꺼내서 열심히 가르켜 드렸다. 아저씨나 삼촌이라 불이웟다면 알아서 가세요~할것이엿다 ㅋㅋ

팩트: 키큰놈은 몸매가 역시 뚱보티나지안게 매끈하게 빠져야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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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5.♡.2
매력한도초과 (♡.45.♡.154) - 2020/11/06 10:06:30

학생 ~~~^# ㅋㅋㅋ

잰틀킹 (♡.235.♡.27) - 2020/11/06 10:08:26

학상!!@

금lanny (♡.58.♡.18) - 2020/11/06 10:08:36

저 지인동생 있는데 중학교 더닐때
大爷하메 길 물어보드람다 어찌
겉늙어보이는지 학교더날때 大爷
라는 소리 들엇덤다 ㅋㅋ 어쩜 애가
이마에 그리 깊은 주름이 있는지
40대 거의 되는 나도 없는데

금lanny (♡.58.♡.18) - 2020/11/06 10:13:40

키큰 놈은 또 영 승겁담다 뚱보소리 거슬렷움다

차이파이 (♡.119.♡.23) - 2020/11/06 10:32:06

하~~~~ 근데 넌 너무 말랐어

꼹뜳놁크크 (♡.75.♡.2) - 2020/11/06 10:36:18

뭐지?웬반말을..?

차이파이 (♡.119.♡.23) - 2020/11/06 10:39:35

너뚜 머 처깜부터 내까 반말 하더라 머
내보다 어려도....
너누 닉넴 바까두 그냥 너니까....

날으는부산갈매기 (♡.117.♡.76) - 2020/11/06 11:22:50

나도 학생 소릴 들은 적이 있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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