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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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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18:53:43
나의 첫 일기책:나는 소조장이야--我是小组长
피노키오의 모험--木偶奇遇记（朝鲜文）
한국어3--韩国语3（含光盘）
중국조선족예술사 미술편--中国朝鲜族艺术史 美术篇
중국통사이야기 (열독본)명--中国通史故事.明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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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어디나 다 식초르 뿌려먹슴다
고치갈기느
고치갈두 웬만함 다뿌리구 ㅋㅋ
삶은계란에두 식초 뿌려먹니?
초장에 찍어먹슴다
삶은닭알 표면이 꺼칠꺼칠하니 대충 찍어도 초장이 잘 묻겠구나. 허허
랄쌤이 거짓말으 어찌 쎄기 했으무
내 이래갰응까 ㅋㅋㅋ
제말중에 너무 엉터리는 빼고 다 진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짜? ㅎㅎㅎㅎ
랄쌤 말으느 다 瞎扯淡하는 같지에 ㅋㅋㅋ
아하~ 연변은 몰라도 여기 심양은 식초 필임다. 하북에는 식초에 양탕을 몇숟가락 넣어 먹슴다.
양탕이란게 뭔진 모르지만 식초와 어울림까?
양탕은 양내장탕이라 보믄 됨다.
남조선에 순대국 비스무리함다.
아하~~한국 양평해장국 ㅎㅎㅎ 비슷한 느낌 ㅎㅎ
비주얼은 거의 그런 느낌임다. 근데 양탕은 고수풀 필.
양탕 자체는 먹을게 아님. 냄새
나도 안먹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먹어보고 지금은 아주가끔 먹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