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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생각하면 열받네...

듀푱님듀푱님 | 2020.11.08 01:48:01 댓글: 0 조회: 108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4567
평소에 조용하고...
말수가 적어서 내성적이다 라는말을 자주
들엇는데..

내가 어찌다보니간...
같잰은일로 기싸움을하는정도까지 됏으니
답답하지무....

가끔무슨생각드는가면..
내가 상대인격을 내리깍은 발언햇다던가?
혹은 무슨잘못햇는지도 모르겟고..
내가 덤벙대는 성격이라
실수할때도 잇는건 인정하나.
도대체 어디서 문젠지 몰겟어...

평소에 하두 과장하고 말하길 좋아해갖구
이게 듣는사람입장에서는
진지하게 들을때도 많은데..
어디까지 상대 허풍에 장단을 맞춰주메
상대햐야한지도 모르겟고
앞으로 게속 엮이무 더 피곤할거같애
정리하는게 나을거같은데...
게속 ..

다들 대가리크다매서..
동새아드리 보는앞에서
기싸움하는것도 없어보이고 ㅋㅋㅋㅋ

에휴 스벌 ㅋㅋ
모이자라는 건전한 사이트에
꾺꾹 그동안 참은거 쏟아놓으니 참 ...에휴..
내정말 손님들 상대할때도
이렇게 힘들지않앗는데..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는 이유를 몰라...

저사람때문에 세탁기도 안돌려 ..
한번 사람이 잔다고 좀 화장실문닫고
돌려라고 정중하게 부탁햇는데..
이사람은 이게 못마땅한지..
그럼 니절로 샤발해서 씻든가 ..이러재..
공동으로 쓰는 수건을 누군 게석 씻는게
자기는 뭐 금수저집안에서 태어나
손에 물도 안젖히고 태어낫는지..
근담부터 사람이 얼굴에 철판을 깔앗나?
라고 생각될정도로..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걍 방치해둔게..
이게 또 막내몫으로 넘어갓지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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