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ㅋ 우리~58 5 749 가지말라재야쓰베
ㅋ 어떻쏘????23 3 580 가지말라재야쓰베
삼페지까지갔는데16 3 479 춘스춘스밤밤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저도 에 울 애 동화책

금lanny | 2020.11.08 17:06:14 댓글: 1 조회: 101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4872
차필로 끌어다가 집으로 가져온적이
있음다 그것도 어느 자그마한 도서
이라기보다 좀 책이 많은 업체가ㅠ있엇는데

무료라 해서 제차 짐차는 아니지만 한
세번정도 뒤에 담아서 가져왓는데 그때는
애가 한글 매잭이대서 ㄱ ㄴ ㄷㄹ 겨우 하는중
요때좀 읽게 해야 하눈데  

그때 집이 시끄러워서 이사를 가야 한다면서
그 많은 책을 버려가지고 제가 난리를 친적이
있음다 후에 학교 선생이 울 애를 책 많이

보라고 했는데 남편이 내 잘못인것처럼 따질가
하잼다 그래서 외 그 많은 책을 다 버렸나고 내
짐도 생각하면 열번져진다고 여자가 그 박스를
날라서ㅠ얼매나 고생스레 끌어왔는데 담부터

좀 물어보고 버려라고 했더니 지 잘못하니
가만있읍데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금lanny (♡.173.♡.136) - 2020/11/08 17:16:57

어느 엄마는 한국에서 택배로 동화책이랑
사서 그 비싼 택배비를 대면서 붙혀온다는데
여기서 책을 그케 구하기 힘이드는데 그때
남편은 본토 엘에이로 갈까 뉴욕으로 갈까

맘이 심란해서 가지고 못가는거 자리 차지
한다고 그래도 가는날 결정되면 버리던 하면
되지 짐 가지도ㅠ못허메 여기에 있으메 아까운
책이나 ㅠㅠ 그 동생땜시 스트레스 넘 받아서
제 정시 어니짐 ㅠㅠ

977,54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8818
크래브
2020-05-23
3
321385
크래브
2018-10-23
9
348920
크래브
2018-06-13
0
383654
배추
2011-03-26
26
708736
이신월
2020-11-09
0
1282
김판호
2020-11-09
0
1465
풍류도시
2020-11-09
0
1283
dopamine18
2020-11-09
0
1395
꿈별
2020-11-09
0
1252
럭키2020
2020-11-09
0
1744
dopamine18
2020-11-09
0
1361
럭키2020
2020-11-09
1
1529
럭키2020
2020-11-09
0
1632
풍류도시
2020-11-09
0
1214
럭키2020
2020-11-09
0
1494
이신월
2020-11-09
0
1165
금lanny
2020-11-09
0
1160
김판호
2020-11-09
0
1315
헤이디즈
2020-11-09
0
1348
닭알지짐
2020-11-09
0
1759
이신월
2020-11-09
0
1188
럭키2020
2020-11-09
0
1710
이신월
2020-11-09
0
1597
이신월
2020-11-09
0
1223
럭키2020
2020-11-09
0
1245
럭키2020
2020-11-09
0
1551
럭키2020
2020-11-09
0
963
풍류도시
2020-11-09
0
1434
금lanny
2020-11-09
0
160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