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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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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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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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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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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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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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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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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추소소장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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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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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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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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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니처럼 못나도 마음만 보고 만나는 여자가
어디 있냐고 집도 시부모 명의로된 방 한칸짜리 집에
만나면서 언제 명품빽 같은거 옷같은거 사준적이 얼매
되냐고 그럼에도 결혼까지한 내가 바보지 했더니
결혼 안했는데 누가 명품빽에 머에 사주는가고 ㅋㅋ
결혼해서 사주면 됬지 하잼다 하여튼 우리는 둘다
가치관도 꽤 맞아서 이문제 만큼은 쌈한적 없눈데
오늘 니 밥해라 래일니 옷 거둬라 하는 작은 일에는
많이 다툰거 같음다 넘 다퉈서 몇년많에 집안일 분담
하자고 그러면 다투는 일이 없지 했더니 요즘은 좀
덜 쌈하긴 합디다 어휴 남들은 바람에 돈에 술에
쌈한다는데 말임다 ㅋㅋ
어째 이리 김다? ㅋㅋㅋㅋ
이케 하면 아무리 옹졸한 여자도 맘이 동한다고
적어도 진실같다는 느낌에 현실적인 믿음을 주면
말임더
자게 총각분들한테 도움이 댔으면 하는 맘에 씀니다
저 같은 일체 밖에 생활에 차단하는 여자도 저케
하면 결혼을 다 한다는 뜻에서 여자의 마음을
알아라는 맘에서 ㅋㅋ
깨알볶는냄새남다히히
쌈할땐 화약 볶는 냄새도 같이 남다
ㅎㅎ 나이차이 안남가 두분?
좀 남다 10살은 안 넘지만 귀신임다 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