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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시 | 2020.11.12 10:55:53 댓글: 6 조회: 121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6621
동생에가 전화받더니 울상해서 .

형님에 나는 장모가 짜증나 죽겠소

썰이 디게 많소.맨날 전화와서 .

이소리 저소리하메 墨迹하우..........

대끄도 못하구 미치겟소. 。。。

我直接告诉他,怎么说!

妈,我家我媳妇说了算,我都听他的,

有啥事儿,你直接~ 跟我媳妇儿说吧!

意思就是有啥事儿,跟你姑娘唠去!

몇번 이래 대화하다보면 싸위가 헐치않아서

장모두 슬슬 피하지.ㅎㅎㅎㅎㅎㅎㅎ

애가 역지 못해요....역지 못해.

내가 이래 배워주니까...올소 형님...

그롷게 말해야겟소.듣기도 좋으메.

은근히 거부감 표시하고 .... 형님 선스요

老弟啊,你就慢慢跟我学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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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7.♡.73
블루쓰까이 (♡.93.♡.234) - 2020/11/12 11:00:10

상대도 바보는 아닐테구...ㅠㅠ
피하는게 작아지는 법이요...
걍 잘 지내는 방법으 찾아보우...

풍류도시 (♡.117.♡.73) - 2020/11/12 11:01:09

내말은 내하구 일하는 동생애 장모.

나는 아직 장모없소 흐흐흐

금lanny (♡.173.♡.136) - 2020/11/12 11:01:07

이론 가정일에는 댓달기 좋아함다 ㅋㅋ
우리 여가에는 장모가 어찌나 잔소리 하눈데
사위가 참다못해 장모를 팻다잼다 장인이
가만잇자 안 하짐 딸이 겨우 말렷담다
아마 하우스 짓어서 방을 크게 해서 딸 셋인데
다 사위들이 들어와서 삼다 어지간해선 처가삻이
하지 말아야 됨다 ㅋㅋ

풍류도시 (♡.117.♡.73) - 2020/11/12 11:18:26

요즘 시엄마랑 잘 지내고 있소?

금lanny (♡.173.♡.136) - 2020/11/12 11:20:02

예 그럭저럭 새 동서 얻은게 그케 맘에 든다메
해서 저ㅠ완전히 새 동서한테 시엄니 맡겻움다
세상 편함다 더 이쁘다 하면 시엄니한테 사랑
받을려고 더 노력하는줄 알겟지요 이젠 시름이
노임다 하나라도 맘에 드는 며누리 잇어서 ㅋㅋ

풍류도시 (♡.117.♡.73) - 2020/11/12 11:33:21

서열싸움에서 금라니동무가 그녕 밀려났슴까?

그럼 집에서 내동서 . 쥐락펴락 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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