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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9:14:38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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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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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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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730 [단순잡담] 옷 사라고 쯔뻐 합다 . |
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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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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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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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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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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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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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714 [단순잡담] 온 초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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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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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런게 효도지무 ㅋㅋ 나이스
디게 부럽슴다 ㅋㅋ
써거 부럽슴다~ㅋㅋ
그래지 말구 남자 소개해 달라오? ㅋㅋㅋㅋ
이래지 말갯슴다?
어째?
거저 주변에 노총객들이르 위한 마음은 알겠는데,
막 소개해주다 탈이 날가봐~
내머 진짜 소개해줄 같소? ㅋㅋㅋㅋ
소개나 하메 이래는지 ㅋㅋ
동무네 내까 저아재 어떤 사인지 몰라서 거저 써거 오해하는구나~ 에혀~ 역시... 아니요 ㅋㅋㅋㅋㅋ
리스트 제뿌레보셔 ㅋㅋ 슬서 골라보게스리
동문데 맞춤한 남자 여친에 있습데~ 서울 동대문쪽에 있고 내 동생애 34살... 이름은 동규...곱살하고 성격 좋은데 여자 없을리 없겠지므...只怪我们相识太晚。또 알아보께 ㅋㅋㅋㅋ
푸 ~^#,동규야 잘잇니 ㅋㅋㅋ
가 사진으 보갰소? 아니다. 임자 있다는데 보여주므 머하오 ㅋ
동규야 행복하니 ?
아버지 딸 이뻐하네요 ~ ㅎㅎ
아~ 이 아재 또 내 닉으 바깠다고 나르 못알아보는건 아니겠지? ㅋㅋㅋ
女儿是爸爸的小棉袄吗
아빠들은 딸래미들이 고바죽지무 거저 ㅋㅋ
다 키워놓으므, 아들보다는 딸이 낫다고들 합데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