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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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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사람이 달래 간사하다 햇읍니까
알면서 못하니까 간사하다 햇겟져 ㅋㅋㅋ
글쎄요 전 혼자사는 시간이
꾀 돼서 지금 가족이 생겻더는게ㅡ
그케도 좋숨니더
왜 바람 피우냐구요 ...
누구나 다 금란님 처럼 똑같이 생각을 하면서
살지는 않으니깐요~~~~
장기간 혼자 설아봐야 엄니다
남의집에 앙까이 ㆍ나그네 더곱담다 ㅋ
일이 터지면 그래도 마누라 자식이
나서지 남이 마누라 남편이 나서주지는 ㅡㅇ
않챔다 아플때도 말임다 그걸 얼어야 함다
ㅎㅎ본인 기준으로 그 도덕성을 잃지 않을거라믿음다
나도 같은 생각임다 ~ 내가족이 바람안피우면 되짐- 남의 일은 상관없음
내주위 보면 알콩달콩 까지는 모르겟고 서로 부대끼면서 아끼고 살지므 ~
어떨땬 조강지처 그룹 겉은거
만들어 놓코 싶움다 ㅋㅋ
진짜 그런 그룹이 있담다
바람피눈 가족이 있으면
모다들어서 그 제삼자를
족친담다
가정을 지키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슴다.
그 행복 쭉 이어가기를 바람다~
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