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모멘트에 옛날

화이트블루 | 2020.11.16 14:21:03 댓글: 6 조회: 134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8396
학생이엿던 여자 아버지가 위독하다고
轻松筹 라고 올려서 그냥 스쳐지나자니
쫌 그렇고 해서 쬐매 기부햇다..

근데 그냥 그렇더라.

보름전만 해도 라싸 씨짱 잘도 뱅기타고
다니고 모멘트에 도배를 햇는데,

募捐内容写的, 无房产,无存款,无车,没有保险 社保医保。

但是我知道 她 有车有档口 还到处旅游玩的挺嗨…

朋友圈进去一看,设置成三天可见…


明明知道这种人到处都是,没想到还真有…

反正就当积德了吧


추천 (0) 선물 (0명)
IP: ♡.96.♡.101
스노우맨K (♡.154.♡.86) - 2020/11/16 14:25:50

그 몇년전에 꿍쭝호에, 어떤 아버지 딸애 아프다면서 사랑의 손길을 청하는 글을 올렸잼다. 나중에 알고보니, 집에 부동산이 2채 있는데, 아버지 왈, 하나는 부부가 양로할게고, 하나는 아들 장가보낼게고...딸한테는 남겨둔 재산이 없으니 모금을 청하는게라고 ㅋㅋㅋ

화이트블루 (♡.239.♡.179) - 2020/11/16 14:39:28

그니깐요... 참 주고도 이 찝찝함이 싫어서 궁시렁 해밧슈.. 30만원 목표로 모금 한다고 햇는데, 어제 제가 기부할땐 8860이엿는데 오늘 또 모멘트에 모금 필요한다고 올리기에 들가보니 벌써 13500 정도 됏네여

해피투투 (♡.43.♡.216) - 2020/11/16 14:50:53

이런 사람들땜이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보는거죠.
참 안타깝음다~
捐款하기도 점점 그렇네요~

화이트블루 (♡.96.♡.101) - 2020/11/16 16:05:54

에효... 사람 동정심을 이케 이용하다니

햄벼그 (♡.144.♡.44) - 2020/11/16 16:01:43

우리 옛동료도 저거 신청했는데
그 집에 집 두채 있는거 알면서도
좋은 의미로 기부 했습다 ㅡ.

화이트블루 (♡.96.♡.101) - 2020/11/16 16:07:05

我是不是没事闲的给自己找堵了 ㅠㅜ
근데 자식위해 积德한다고 기부햇네여

977,48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8259
크래브
2020-05-23
3
320883
크래브
2018-10-23
9
348371
크래브
2018-06-13
0
383105
배추
2011-03-26
26
708193
꿈별
2020-11-18
0
1960
꿈별
2020-11-18
0
1356
금lanny
2020-11-18
0
1507
꿈별
2020-11-18
0
1534
금lanny
2020-11-18
0
1561
꼹뜳놁크크
2020-11-18
0
1442
봄의정원
2020-11-18
3
2209
해피투투
2020-11-18
1
1631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11-18
0
1511
금lanny
2020-11-18
0
2243
금lanny
2020-11-18
0
1347
마음을담아
2020-11-18
1
2489
금lanny
2020-11-18
0
2028
이신월
2020-11-18
0
1338
매력한도초과
2020-11-18
0
1497
매력한도초과
2020-11-18
0
1802
참대나무창
2020-11-18
0
1456
마음을담아
2020-11-18
0
1469
마음을담아
2020-11-18
0
1308
금lanny
2020-11-18
0
1863
이신월
2020-11-18
0
218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11-18
0
1358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11-18
0
1994
금lanny
2020-11-18
0
1251
돈귀신3
2020-11-18
0
103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