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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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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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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9004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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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8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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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11-18 |
5 |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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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11-18 |
0 |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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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0-11-18 |
15 |
3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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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11-18 |
0 |
1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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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639 [단순잡담] 온 초저녁 |
참대나무창 |
2020-11-17 |
0 |
2026 |
자게비주얼담당 |
2020-11-17 |
0 |
1988 |
|
 산타양말 |
2020-11-17 |
3 |
2354 |
|
방도환 |
2020-11-17 |
1 |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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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
1 |
2668 |
|
김판호 |
2020-11-17 |
0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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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추소소장o |
2020-11-17 |
0 |
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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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호 |
2020-11-17 |
0 |
1654 |
|
봄의정원 |
2020-11-17 |
1 |
1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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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시 |
2020-11-17 |
0 |
2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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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11-17 |
0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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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0 |
1734 |
|
 알람선생 |
2020-11-17 |
0 |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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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11-17 |
0 |
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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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양말 |
2020-11-17 |
0 |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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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0 |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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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애버플라워 |
2020-11-17 |
1 |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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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2020-11-17 |
0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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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621 [단순잡담] 허허~~~ |
이신월 |
2020-11-17 |
0 |
1314 |
이신월 |
2020-11-17 |
0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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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619 [단순잡담] 회처에서~~ |
이신월 |
2020-11-17 |
0 |
1308 |
그 몇년전에 꿍쭝호에, 어떤 아버지 딸애 아프다면서 사랑의 손길을 청하는 글을 올렸잼다. 나중에 알고보니, 집에 부동산이 2채 있는데, 아버지 왈, 하나는 부부가 양로할게고, 하나는 아들 장가보낼게고...딸한테는 남겨둔 재산이 없으니 모금을 청하는게라고 ㅋㅋㅋ
그니깐요... 참 주고도 이 찝찝함이 싫어서 궁시렁 해밧슈.. 30만원 목표로 모금 한다고 햇는데, 어제 제가 기부할땐 8860이엿는데 오늘 또 모멘트에 모금 필요한다고 올리기에 들가보니 벌써 13500 정도 됏네여
이런 사람들땜이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보는거죠.
참 안타깝음다~
捐款하기도 점점 그렇네요~
에효... 사람 동정심을 이케 이용하다니
우리 옛동료도 저거 신청했는데
그 집에 집 두채 있는거 알면서도
좋은 의미로 기부 했습다 ㅡ.
我是不是没事闲的给自己找堵了 ㅠㅜ
근데 자식위해 积德한다고 기부햇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