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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부파는 나그내

금lanny | 2020.11.16 14:32:50 댓글: 0 조회: 125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8403
성이 老李 라 하쟘다 맨날 아침마다 
마누라가 두부사셔 하메 소리 친담다
오늘따라 그 老李가 그케 생각난담다
어릴때 아침마다 두부 파러 다녀서 기억에
남는담더 마누라 댈고 다니는기 ㅋ

ㅋㅋㅋ 저도 짐까지 살면서 화룡에서 다룬
사람이랑 같이 택시를 모아서 세명이서
탔는데 그중 한명이 중간에서 내렸는데

마중나온게 딸인지ㅠ마누라 인지 와 못
생기다 못해 넋이 나가메 쳐다본적이 있음다
어찌나 희구산지 글도 아는 사럼 봤다고
어찌나 환하게 웃는지 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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