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요론 쇼어머를 다루는 톰이양도 위대함다 ~

저는 우울증에는 시달리지 않았으나 焦虑不安 … 因为吐奶溢奶呛奶… 哎 都是熬出来的

상상 안해드되요 ㅋㅋ ㅋ 그때가면 천성이라 정말 내새끼 생각하면 다 해요

막달부터가 아니라 한 27주부터 태동이 빈번하기부터 였던거같아요 ㅎㅎ 왼쪽으로 누우면 지 눌림당햇다고 발로 댕댕댕 오른쪽으로 또 체위를 바꾸면 손으로 댕댕댕 ㅋㅋ 혹시 애가 산소부족하지않은가 양수가 적은가 등등

ㅋㅋ ㅋ ㅋㅋ 새큰새큰 거리며 잘때 귀여워서 막 깨물고 싶지요

저희 아가도 출산 며칠째 肠胀气로 NICU입원해서 ㅠㅜ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아프네여 .. 그 쬐꼬만게 손목에 주사바늘을 달고있는데 들가보지도 못하게 밖에 유리창을 통해 봐야만하고 죽을맛이드라에 ..
언제 시간내서 장편소설로 임신출산 육아 자서전 쓰고 싶네요 ㅎㅎ

워 맞슴다 머리에도 땐띠맞고 발에도 맞고
어떤 여자는 초보자인지 바늘을 못껴서 애가
와늘 째개지는 소리 치짐여 남편이 보다못해
의사 찾아가서 바꿔달라고 했죠 그호사는
그기서 멈추게 하고 재간 없으면 특별히 애기
주사는 놓치 말아야지 그때 같이 울었죠
그걸보더니 임산부 울면 안된다메 참나
끝내 사람 바꿔서 한방에 주사 인차 놓챔다
애도 순해서 인차 울음 멈추고 ㅠㅠ

ㅎㅎ 근데 또 언제 그랫냐싶듯이 아닌가요 ~

근데 전 유선염으로 고생했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는~~~~ ㅠ

아이고 ... 堵奶了麽？ 没找通乳师按摩麽

했지요... 도움 된다는건 다 했지만.... 모유는 너무 많고.... 중요한건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마사지 아무리 해도 할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