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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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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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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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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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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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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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꼹뜳놁크크 |
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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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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꼹뜳놁크크 |
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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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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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628 [기 타] 노래듣는중 |
달려라LIN |
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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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627 [단순잡담] 여러분 직업 및 수입은요 |
가면12 |
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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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한도초과 |
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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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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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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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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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애돌까지 외지서 둘이 애 키웠는데
누구 닮았는지 매일 4:30에 알람처럼 깨서
울 나그내 매일 내발에 채워 깼짐 일년을
ㅎㅎㅎㅎㅎ
ㅋㅋ ㅋ 都是熬出来的主~
암요... 그렇지요... 그러면야 당연히 내보내고 힐링도 할수 있게 해줘야죠....
흠... 산후조리 내내 마쟝팅에가 밤낮 박혀있던
어떤 사람이 생각나는군요..... ㅠㅠㅠ
고생 많았소
마쟝팅? ? 이건 쫌 너무한데여 그기서 쨔빨하다니
애, 满月대서 손발 모형 만든다고 예약하고 ... 혼자서 애기 붙잡기 힘드니 도와달라고 했다고.... 마쟝팅 가는 시간 잡아먹는다고 밸쓰면서 나가던 모습도 아직 기억에 생생하고..... 아~~~~ 오늘 먼 주책이래~~~~~ ㅜㅜ
24시간 와이프옆에 붙어 있어야 뎀...
세상에는 마다바이 같은 남자들만 있는건 아니라오
다 내같소 ㅋ
ㅋㅋ 맞숨다 기저기 꺼꾸로 채워서 시엄니
야 애 불편해 헌다 하메 ㅋㅋ 근대 울남편은
나갈떼 없우니 유희로 스트레스 풉데다 그때
유희 중독 왔을때 임다 그냥 가만 놔둿죠
나가 누긴지도 머루는 사럼이랑 술 마시기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하여튼 집안에 잇으니 짐도
일하고 들어오면 유희로 푸는거 같음다
정말 피곤하드라에 ..ㅡ.ㅡ. 둘이 지쳐서 풀이 대갓고 ㅋㅋ
제일행복한 순간을 꼽으라면 아가와의 첫만남 였음다.
다시 생각해도 설레이기만 함다 해해.
둘째를 낳겠다그 떵떵소리치며 다녔는데
서른 지나니 간사해져서 거의 포기상태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