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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애는 친구고

금lanny | 2020.11.18 03:28:36 댓글: 1 조회: 177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9046
어릴적 부터 같이 큰 여자애 친구하고
같이 육아 하는 꿈을 꿨음다 저도 
짐 나자신이 알리는구나 모질구나
 이재보니

꾀 안지 오랜 짜개바지 친구인데 여기 
온후론 연락이 끊킨후론 연락해봤자
 만나지도 못하니 부질없다고 찾지를 
않으니

갠 내 번호를 아는데 걔 번호 그때는 
외국이라서 몰라서 내 핸폰에 번호에 
다 바깟지 메신저 싸이월드 다 차단 
맞으니 그담부터 아예 그 싸이트
 들가지 않으니...

같이 육아를 하겠구나 근데 걔가 낳은아는
어째 그리 비실비실 하는지 자꾸 아파서
많이 신경을 썻던 어찌나 작은지 그래도
이쁘다고 포대기 싸고는 들여다 보느라고

꿈에 보인적 없는데 갑자기 보이네 걔가
내 생각 하나봐 생각 하겟지 나도 생각
나는데 어릴적 같은 동네서 태여날때부터 
알았던 친구니까 잘 지내고 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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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36
금lanny (♡.173.♡.136) - 2020/11/18 03:36:43

ㅋㅋ 그때당시 외국 남자친구 만나서 결혼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담부터 소식이 끊켯네 너도 이젠
애 낳코 남편 뒷바라지 하며 잘 살고 있겠지 마음으로
나마 응원할게 잘 지내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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