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남자 뺏어오는거도

금lanny | 2020.11.18 15:28:22 댓글: 1 조회: 185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99297
힘들지므 어구 그 남자 아를 키워야지
그남자 빚 물어줘야지 그남자 어머니
한테도 그남자 시형들 한테도 지 편으로
만들려고 굽신 해야지 혹시나 본 마누라
하고 합칠가봐 사곳에 자기 사람을 둬서
그 남자의 일체 주위를 탐색해야지 안 
힘들겠음가 

여자가 좀 당돌하짐 아직 혼인이ㅜ안 끝났는데
시집식구들한테 지가 더 뒷바라지 잘 하눈데
외 아직도 지를 받아 못주는가고 어구
저렇케 온갓 힘을 다해서 잡아야 하는구나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 남에 남자 뺏어온
벌이 이래서 크다니가 짐 배 뚱뚱 막달인데도
빚 물어주겟다고 일을 하는 새 동서 보면
울도 첨에 받아 안 줫는데 시엄니 한테 잘하지
본댁에서 나오는 애 한테도 잘하지 친 엄마도

보러 안 오는 큰애를 흇 엄마가 잘해주니 다행
이라고 해야 하나 근데 이혼은 새 여자 때문에
아니고 둘이 원래 넘 즉쌀나게 쌈하고 맨날 
경찰이 찾아오고 오죽 햇으면 큰 애가 충격

먹어서 아직도 말을 못 하겟는가  대가를 치르고
나니 짐 울 집에서도 그 여자를 하나둘 받아주는데 아직도 ㅋ 울 남편 딱 뻗히고 있짐 이제 결혼하면 보자고 말을 해논 상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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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36
금lanny (♡.173.♡.136) - 2020/11/18 15:37:39

본댁은 시엄니 한테 찾아가서 막 밀메 쌈하고
시엄니 우리에 하와이에서 떠나라고 안그럄
이혼 이라고 하두람다 같은 집에 살자는 것도
아닌데 몇년 얼굴보지도 못햇는데 ㅜㅜ하와이
지네 집인가 지가 먼데 하와이 나가라 하메
난리짐 억이 혀서 ㅠㅠ저런 아다모끼니가 애
둘 낳코도 멀쩡한 남편을 뺏꼇지 可怜人必有可恨之处

근데 새 동서는 아직 결혼 안 했는데 시엄니
한태 그케 잘함니다 본댁 낳은 애 한태도 잘하고
근데 항상 불안하짐 오늘도 옆에 직원 시켜서
떠 보느러고 본댁이 회사로 다니는가고...불쌍하기도

하고 그 막달 배를 끌고 빚 물어주겟다고 아직도
일을 하니 시엄니보고 말려라 했더니 놔두람다 그래야
빚 물지 함다 친정엄니 보면 피눈물 나겟음다 방법이
없지믄 아무리 어째도 대가는 치뤄야 하니 ㅠㅠ
이것도 시간나면 해결이 되겠지 그나마 새 동서

온 후론 집안이 죵하고 화목한게 넘나 좋슴다
家和万事兴 이라메 집안이 화목해야 된다메 본댁
한테 시달리다가 어찌나 좋은 여자 들왔는지..
우리 잘 지내보자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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