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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두 온종일 구질구질 비가 내림다.
노릇노릇 찹쌀지지미 참 먹음직하네요 ㅎㅎㅎ
온 하루 먹을 생각만 함다 ㅎㅎㅎㅎ
你什么意思？？？馋死我啊？
어릴때 돼지기름으로 요런 떡을 구워먹든건데
ㅠㅠ
난 또 조선말 모른다구 ㅎㅎㅎ
우리 할매가 이걸 자주 해줘갖고
할매 생각이 나네요.
ㅠㅠ
아주 모범적이요. 동무느 다음생에도 좋은 남편 만나 사랑받으며 행복할거요~
요 정도 갖고 뭐 쑈이쓰 ㅎㅎㅎㅎ
어릴때 엄마 농사철이면 아침에 열몇장씩
부쳐서 사탕가루 찍어멌었는데... ㅋㅋㅋ
아.... 이건 너무 먹기 싶은데.....
엄마 생각도 나고~~~~ ㅠㅠ
저 하트 파이님꺼요 내 마음도 같이 ㅋㅋㅋㅋㅋ
옴마나....땡큐요 봄정님..... 하뜌 하뜌~~~
으와 ㅋㅋ 구비구나 ㅋㅋ
찰구비 ㅋㅋㅋㅋ
찹쌀가루 가지구 구버밧는데 아때 엄마 해주던 그맛이 아입데다 ㅡㅡ
비오는 날은 따따산거~
그냥 냠냠하는게 최고죵
비오다 한밤중부터 폭설이 쏟아진다는데
내일은 강판에서 미끌어다닐같슴다 ㅎㅎㅎ
썰매 탈때 벌써 댔다봄다 ㅋㅋ
요것도 맛잇슴다 ㅎㅎ
난 갑자기 유짜꼬 먹고싶어서 떠우인에서 어덯게 하는지 검색해야겟어요
그건 좀 난도가 높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