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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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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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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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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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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485 [단순잡담] 말귀를 못알아들어요 |
가면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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꼹뜳놁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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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2020-11-28 |
2 |
1826 |
보모르 쓰무되지 ㅎㅎ
그게 문제아님다 ㅋㅋ
첫째 애기때 키우면서 퍼떡 둘째르 낳아서 같이 키워야지 이제와서 다 포기하기 쉽지 않을게요. 본인이 다 내려놓을 자신이 있으면 하는거고...
고민임다ㅜㅜ
그나마 출산휴가 같은건 정책좋드만
내 미래태여날 아가한데 책임질 자신덜함다 ㅎㅎ
인간이 본래일케 가식적임가흑흑
이삼년 터울 두고 고려는 하겟는데 울야도
이잰 10살 다 됨다 터울 넘 크면 낳아서
친구 만들어줄 의미도 없고 이담에 저는
늙엇지 큰애한테 부담이 되져
울도 큰애기6짤임다
실랑 40대초반이고 ㅋㅋ
명년이면 10살임다 동생잇으면 좋켓니 하니
싫탐다 똥 검질 해야하니 어쩌니 하메 ㅋㅋ
근데 수소문에는애기 조금더크면
내는 외 동생없냐는 소리한담다ㅎㅎ
내친구네도 7살터울인ㄷㅔ
울딸이랑 엄마 아가 안아봐도되냐 하그물으니
친구네첫째님왈 제동생인데 저한테 물어야죠 하듬다ㅋㅋ
윰차랑 밀어주고 ㅎㅎ지내 애틋하듬다
좀 그럴때도 잇는데 드문드문예
지 널이감 엄마아빠 사랑 농구자니
그게 싫은가 봅디다
심사숙고하쇼~ ㅋㅋ
울 엄마도 내가 동생 너무 사오라해서
30대 후반에 낳았어요
안 나으려다 낳았는데 정말 잘한 일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