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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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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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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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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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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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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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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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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101 [단순잡담] 달려보세~~ |
꼹뜳놁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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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한도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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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97 [단순잡담] 아 생각하면 열받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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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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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96 [단순잡담] 막 힘들어 ㅋㅋㅋ |
김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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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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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93 [마음의 양식] 나도 야한 예기하텨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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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85 [단순잡담] 뼈가 녹는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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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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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엽노? ㅋㅋㅋㅋ
닭알이 말해봐. 내말이 틀련?? 수십년간 리해하다가 한순간에 갑자기 이해?
래년이 내년으로..ㅋ
연길와서 어문샘 할래? ㅋㅋㅋ
쳇, 내가 못할까봐?? 급여만 맞춰주면 못할것도 없음, 누구보다 잘 할 자신있음...
아니지~ 련길이지 ㅋㅋㅋㅋㅋ
소학때 어문선생님이 생각남다 그선생이 항상 여자가아니라 녀자다 녀자 여자는 한국에서 쓰는말이다 이랬는데
그렇죠, 녀자가 맞지, 녀자는 무슨,,,
님 소학교 어문선생님 이쁘실듯,,,ㅎ
북조선 사람이 연필로 리해로 써지만
읽는 것은 이해로 읽는 것두 이해가 안 되겠네
이젠 나두 포기이다
연필은 연필이 맞다. 련필이 아니다.
아휴, "ㄹ"하고 "ㅇ"을 구별못하는 장애인들...ㅎ
이봐 또 따지는 거 련필=연필...
어휴~~~ 약이 없다, 불치병이다..ㅉㅉㅉㅉ
저도 요즘 안건데 연변에서 하는말이 뉴읍말(육진방언)이라고 세종이 개척을 해서 세운 6개읍에서 하던 말로 17~18세기까지 서울에서도 이런 말을 썻다는데 시간이 지나고 역사가 흐르면서 연변말을 쓰면 좀 이상하게 보는 세상이 됐네요.
깊은 연구를 안해서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세종때부터라면 이 방언을 연변지역에서 나름 700~800년 지켜온 유산인데...
연변에 계시는 분들 한국어도 좋지만 우리 방언도 잘 지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