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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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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1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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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곡을 듣고 잇노라니
당장 창을 들고 저 어둠을 무찌르고
달려가고픈 생각이 굴뚝 같구려 ㅎㅎㅎㅎ
창으로 어둠을 무찌르는것보다 포크로 스테이크를 찌르고 싶은거겠...아, 아임다..
거저 닭날개두 뜯규싶구
족발에 빼갈두 한잔 하고싶고...
여러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ㅋㅋㅋㅋ
남편도 좀 뜯...아,,아닙니다.
개폼잡는데는 일등이짐요ㅋㅋㅋ
인화씨 아름다운 밤이에요 ㅎㅎ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요??
여기는 쾌청한 밤인데요 ~
신비님~맛저햇슴다?죤밤되기쇼~^^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도 존밤..?????
그긴심양 하늘이구요~랄쌤ㅋㅋㅋ
남조선도 흐린거 같드만요...
내기분이 좋으면 다 좋은겜다~거좀 토잘지 말겠슨다?ㅋㅋㅋ
또 가서 뽀즈 삿슴다 ㅎㅎ
뽀즈 제작과정을 보면 못먹슴ㄷ...아, 아닙니다.
여기서는 공장에서 깨끗하게 하던데 •.•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심리건강에 좋습니다.허허....
뽀즈 맛있죠~나두 못먹은지 오람다ㅋㅋㅋ
만들어먹소...
밀가루 사다가 반죽하고 얇게 피를 만들고 돼지고기, 샐러리...등으로 소를 만들고 이쁘게 빚어서 삶던지 찌든지..
아,,,이쯤되면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듯...ㅎ
개폼??? 아니죠.....ㄸ폼이죠..ㅋ
음게에서도
클래식음악을 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없는 데 ㅋㅋㅋㅋ
젠틀킹 듣지도 않으면서 나보고 뻘짓하라고 신청한거요.
하지만 자게의 여러 고상한분들을 위해서 올렸음다..
젠틀이 지금 차막혀 조바심에 운전대를
피아노 건반치듯 두드릴듯 ㅎㅎㅎ
거기다 소변까지 급하면 ....아....이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