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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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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8:19:37
땐떵포우, 제대로다...허허...........................................
单身狗가 아니고 딴썬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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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저 혼자잇는애 내같네 개슬픔 ㅋㅋㅋ
저녁 잡샀음까?
에. 대수 치럿어요 ㅋㅋㅋ
둘이 느끼한네 하오냐? 적다이 하오
내하구 알람이 한모잇을때부터 친구요
이미 알고 지낸지 6년이요 ~ ㅎㅎㅎ
그건 알고 싶재코 ㅋㅋㅋ 맞갖재므 야자치기 하다가 예예했다가 어째 그리 일관성이 없소? 확 그냥~
그기 바로 들었다놨다, 밀당 아이겠심껴? 허허...
거 좀 남조선사람들처럼 음모론을 펼치지 맙시다..허허...
아니 야자하다가 예예하다가~ 조얘 많소 냐? ㅋㅋㅋㅋ
남조선사람처럼 별걸 다 배아파하우야,,,ㅋㅋ
내 다 동무네르 생각해서 이래지~
왜 남조선사람들처럼 세상만사 다 참견하면서 옳고그름 판단을 하시죠? ㅋㅋ
ㅋㅋ 어떤게 쌤님 모습임다?
난 밑에서 사진찎고 있어서 안보임다..ㅎㅎ
왼쪽 애는 덩치만 컸지 아직 미성년이라구요. 도파민처럼,,,
뭘 몰라도 한참 몰라.ㅋㅋ
글쎄요, 철따구니가 없으니 저 옆에 저러구 있겠죠..ㅎㅎ
빛이 나는 솔로^^
빛만 나지 실속은 없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