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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사고치고 술먹을때..

듀푱님듀푱님 | 2020.11.25 03:19:01 댓글: 1 조회: 155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01989
병사리 까라고햇을때 깔걸
두고두고 후회되는구나..

대추를 까라고햇을때도..
차마 형이라 그러진못하겟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대추고 유리병이고 까라고
햇을때 속시원하게 깟던거..
대추를 까메 개xx라고 햇는데
퍼해 찍소리도 못하고..

그냥 눈치나보고..
저런걸 내가 형이라 따랏다는게 영사하짐..

내금방왓을때 다 술취해서
사장이 올리뛰고 내리뛰고햇을때..
다 이유가 잇엇네..
좀만 나이 어리면 만만하게보니간..
사회물먹은 사람이라면 금방알아차리지..

내가 2만원 손해를 끼치고도 안떠난이유가
형이라서 이대로 떠나면 말을 들을가봐
그래서 그냥 버텻는데..
예전같으면 돈못벌무 그냥 그만둬..
그래도 형이니간 끝까지 버텻는데..

가즈왓을땨 내가 해야할일이잇고..
그냥 문자남겻을때 차비없어못간다고
햇을때 끝까지 얼리더만..
결국엔 월급타는날에 그대로 다가져가놀고
남들앞에서는 생색이란 생색다해놓고..
그날에 면접보고 정식으로 출근할려는데..
문자한번잘못넣고..이긍 ..
그래서 내가 뭐 바란게 잇는가?
칭커하갯다는것도 빈말이 아니고
그잘란거 칭커해놓고 생색낼가봐
가기 시타는거 제쪽에서 억지로 끌고 나와갖고..
생색은..

그리고 이글보무 꼭 하고싶은말이잇는데..
제발좀 씻고 다녀..
식초냄새나고 방안에 퀴퀴한냄새날때마다
창문을 열고 ..심지어는
이불을 일주일에 두번정도 씻을정도니간..
좀 씻고 삽시다 네??
동새아드리한테 말듣는게 안쪽팔리세요?
오줌을 처싸지르고
변기에 물내리던가..
처먹고 좀 산처럼 쌓지말고 쓰레기통에
치우던가...

아...ㅎㅎㅎ 저팔게도 아니고..
그래놓고 뭐??
내 먹고 치우지않는다고??
뒷처리를 해둔게 한두번아니야 이양반아..
밥하는 이모가 궁시렁궁시렁 거릴때..
그게 눈치가 안보이는가??
그저 내한테 밀지못해 안달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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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0.♡.187
dopamine18 (♡.143.♡.58) - 2020/11/25 04:12:59

듀푱님 오랜만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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