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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이야기.ㅋㅋ

김판호 | 2020.11.26 17:14:55 댓글: 6 조회: 174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02715
이건 전에 직장 동료 놔출혈 땜에..위급하대서

내또 비행기 타구 한국 쌩 날아갓지무

평시에 형님동생으로 사이도 좋앗고.

형수에 그리구 애들 본게 내 맘이..영

그래서 한국돈 도톰하게 봉투에 넣어서 형수님 손에 쥐여주고..


여기서 무슨일 잇엇냐면 간호사 아가씨 딱 내스타일

아담한 체격에 연한 화장한게..지내 곱습데다.

서로 눈길 막주구 받으메..호감 신호를 막 주고 받는

찰나..


형의 글세 내 왓다구..또 깨겟구나..

정신 팍 들면서 비통한 심정으로 슬픔에 잠겨버렷짐 ...


有缘无分 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129.♡.31
이신월 (♡.17.♡.1) - 2020/11/26 17:16:42

ㅋㅋ~

매력한도초과 (♡.101.♡.210) - 2020/11/26 17:16:53

한국돈 도톰하게 챙겨 형수님 손에 쥐여준게 팩트인가

햄벼그 (♡.81.♡.58) - 2020/11/26 17:24:10

잘된거지무 ~

간호사와의 연애가 쉽지 않쏘 .

행복그까짓것 (♡.39.♡.119) - 2020/11/26 17:31:31

하마트면 국제연애할뻔했응가 ㅋㅋ

신비11 (♡.190.♡.27) - 2020/11/26 17:47:54

그래서 하고싶은말은?

아담하고 이쁜여자 내 스타일이다 알아서 대쉬해라 ~ ㅎㅎㅎ

스노우맨K (♡.154.♡.86) - 2020/11/26 18:13:29

아담이란게 키 몇까지 말함가?? 150좌우면 아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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