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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할려고요 ...

듀푱님듀푱님 | 2020.11.29 08:37:16 댓글: 2 조회: 196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03711
한 반달동안 자나깨나..
그 등을 생각하며 치를떨고 화도내고..
잠도 못잣는데...
오늘에 생각하고 또생각해보니..
이해할려고 애를쓰다보니 맘이 가볍네요..

무슨일이잇눈가면..
저사람을 앞으로 반년동안 상대하다보면..
내가 내이름을 모루고
성별조차 헷갈립니다..
이말은 력사에 대해말하면 수학에대해
사람들한테 말해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데..
그냥 변호사를 상대하는 기분이네요..허허허.

그런사람을 형이라 생각햇더니..
결국엔 뭫ㅎㅎ ..

내가 1살이라면 남들앞에서
10살이라고 불구고 말하고
내가 해를 해라고 말하면..
달이나 구름으로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마치 장애인을 상대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내사 더이상 잃을게없는데..
거짓말해 낸데 떨어지는게 없는데..
이렇개 미워하며 살다가 내가 잃을게
많을거같애 이해하며 살랴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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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5.♡.26
봄의정원 (♡.16.♡.9) - 2020/11/29 08:58:47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한테 너무 많은
감정이입 할 필요 없어요.
내가 이렇게 대해줬는데 넌 왜 요정도야
하면 상처받기 쉽지만 아 저 사람은
저런 습성이니 이렇게 대처해야지하면
쉬워요.

퍼스트펭귄 (♡.165.♡.209) - 2020/11/29 09:27:17

이재 시작이요. 사내면 털고 일어나 더 강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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