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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605 [단순잡담] 나도 오늘부터는 사장한데 굽신거리자구 |
풍류도시 |
202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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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캉쓰푸 ?
中国辛拉面^～～
라면 아이먹은지 꽤 댓는데 침이 고이넹
나도 진짜 올만에 먹어봅니다.
지짐님아니였다면 2021년으로 미루었을검다.ㅎㅎㅎ
가스불과 냄비를 조작해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사이트에서 사진을 퍼와서 자신이 끓인것처럼 조작했다...
이경우에는 "조작"이 맞소..허허...
집밑식당에서 먹었슴다.
아..또 너무 진지했나?ㅋㅋ
라면은 산에서 먹는게 일품인데 ㅎㅎㅎ
라면은 배고플때 먹는것이....
아....맞슴다.
먹어본적이 없네요..
이러니 그렇게 먹고싶어요.ㅎㅎ
라면두 시케서 먹소?
마침 손님이 와서..
손님은 코우로..나는 라면.ㅋ
아 ....집에서 배달 시켓는가 햇지
나두 맛잇게 먹엇슴다 배시시 ㅎㅎㅎ
시름낫소 배부르다니깐
배부르게 하는 일이 최우선이죠..^^
식초를 둬방울 떨궈서 먹음으 맛있는데 ~ 아 군침이 돌자함다.~
아...식초를..또 이렇게 먹을수 있슴가?
담에 둬방울 떨궈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