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서 떨어져서 외톨이 됫는데 혼자

산속을 헤메이다가 길잃고 러시아군에게 포로 잡혔는데

하필이면. 여군들에게 잡혔는데.듣기론.

이남자가 좀 반반하게 생겼다말이.

독일남자들 외모는 좋재요.ㅎㅎㅎ

창고같은게 졸닥 벗겨서 처넣고.ㅎㅎㅎ

여군들 심심하면 들어와서 성폭행을 하는데.

여군들도 .생사가 오고가는 전쟁터에서는 뭐라할까?

동물적 본능이 마구 발산되였는지.....

돌아가면서 이남자를 유린하는데.

꼬박 일주일넘게 여군들에게 륜간당하고.

흐뭇했는지.그냥 풀어줬다말이요......

내생각에는 이넘아두 살겠다고 러시아여군들한데

잘 보일라구 최선을 햇을게요 ㅋㅋㅋ

아마도 뭐 속으론 흐뭇했을지두 모르지........

나중에 뭐 전쟁 피해자로 나와서 썰을 풀면서 억을한채 해드

무슨 똥궁리인지는 모루지뭌ㅋㅋㅋㅋㅋㅋ

내라해두 뭐 ㅡ 그렇게 생각하겠소

에씨.어차피 언제 죽을지도 모루는데 죽기전에

이여자.저여자들이랑 실컷 섹스하다가 죽는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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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는 이남자 평생 거시기를 못쓸정도로

병시되여서 ㅋㅋㅋ 전쟁 회억록에 한장면으로 실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