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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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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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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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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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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목ㅡ설치하는 작업은 동료들도 나한데 탄복하는데무
ㅋㅋㅋ 그때 어깨넘어 대충 배운 기술이 지금 주위 목수들
쌰대기 칠 수준이니까...
받을 돈은 당연히 받아야하는건 맞는데.
옛날엔 나도 기를 쓰고 받겠다고 햇는데
지금은 주면 받고 안주면 拉倒
대신 이후부터 别跟我打交道
난 그때 삐진 이유가 다른사람 돈은 주고 내돈만 안주니 ㅠ
내가 그릇이 좀 컷더라면 ㅡ 꺼꾸로 도와줬을건데.ㅎㅎㅎ
그러면 아마 지금쯤은 절친처럼 지내겠는데.저런 손재주 좋은 사람은 친해야 하는데 ㅜ
세상이 졻소ㅜ 그때 그분이 어느 교포아저씨를 나무계단도 못짜는 머절이 목수라거
비웃던데 나중에.알고보니.원래사장또래 패거리들이지므 ㅋㅋ
내가 몇년 돌고돌아서 원래사장이랑 일하다보니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
이게 다 나이들었다는 표현이요
그래말임다. 올해들어 쫌.....그렇네요.
짧은 인생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