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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이 아니였을 수도 있지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느끼는게 잇지요.
차문 잠그면 잠갓지 왜 빽미러로 나를 봐지?
차문은 차속도가 40km/h로 오르면 자동으로 잠깁니다.
차문 잠기면 밖에서는 못 열어도 안에서는 열수있지요.경찰차가 아니면...
옛날 차!
옛날차도 안에서 문 엽니다.
백미러로 보는건 님이 이쁘게 생겨서일거고...ㅋ
암튼 본능적으로 위기탈출
암튼 경각성 높이는건 잘한 일임다
특히 딸애한테도 경각성 높이라고 자주 귀띔해여!
그것이 알고싶다 어느편을 밨슴가? 내 요 몇달거 한주도 빼먹지 않고 다 밨는데 그런게 없든데... 저번주에는 지력장애 여자를 성매매시켜서 돈벌게 하고 감금하고 때려서 결국 사망한 사건이였는데...
위에 진술은 내일이고,
지적장애인편을 보고 이것저것 생각이 나서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 가평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 이거 찾아보쇼. 이게 요근래 제일 재밌었슴다.
저는 한인택 학생 사건 더 미스테리. 둘중 분명히 살인자가 맞는데
그건 아닌것 같은데. 선입견 없이 소리를 들으면 아무도 이름 못들어내잼다. 선입견이 중요하지...
저도 그소리 여러번 들엇는데.암것도 몬알아팅
하마트면 강간당할 뻔했구나...여자들이 저녁에 혼자 다닐때 택시나 띠띠를 조심해서 타야함다. 저런 일이 얼매나 많은데.
이천년도 초기라 지금보다 치안이 위험하죠 . 근데
大首都北京이라고 방심햇죠..
공모자들, 본것 같기도 한데, 그 엽기토끼 신발장 그편임가?? 그알팀에서 결국 범인을 찾은것 같은데 증거가 없어서...
그알.보면 세상에 어디 안전한곳이 없는것 같지않나여 ㅎㅎ
공모자들 임창정 영화.
위기의식 좋고 ㅎㅎ
그땐 암것도 모르지 .. 세상사람 다 좋은 늠 인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