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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편한테서

화이트블루 | 2020.12.10 13:55:45 댓글: 4 조회: 128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08370
들은 얘긴데 진짜 사실이네요.

어떤 조선족 아씨가 (26?) 대는데
옆도시 출장갔다가 오후에 다시 귀가로
택시를 탓는데 택시기사가 목적지로 안가고
점점 어디 이상한데로 외곽으로 빠져나가더니

차에 기름이 없어서 주유소에 들려서 기름넣는
순간 차에서 막 소리 치니 마침 경찰차가 지나가다가

구제햇다네요. .
추천 (0) 선물 (0명)
IP: ♡.239.♡.158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12/10 14:02:32

기름 넣으려고 다른길로 간거겠지요.

화이트블루 (♡.239.♡.158) - 2020/12/10 14:13:25

차에서 막 비명소리 지르고 내리겟다고 하는데 차문 잠그고 가서 납치당햇구나 알앗다는데

잰틀킹 (♡.223.♡.227) - 2020/12/10 14:05:03

그런일 많음..여자들 차타기전 남바찍어 다른 아는사람한테 보내는 동작만해도 그나마 안전하디 ㅋㅋ

화이트블루 (♡.239.♡.158) - 2020/12/10 14:15:10

웅.후엔 그랫지 . 택시차타고 차번호 친구한테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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