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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324 [단순잡담] 적응 안되네요 ㅠ |
미미마우스 |
2020-12-28 |
0 |
4605 |
비싼듯요. 서울서 8000-10000원정도 하는데요
20십년전에 고향에서 5원인가 햇던것 같은데 ㅋㅋㅋ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네여
에?20년전부터 이런 국이 있었나요?
난 요 이년부터 먹기 시작했는데..ㅋㅋㅋ
소머리나 소꼬리나 거기서 거기죠ㅋㅋ
소머리국도 있나요?
싸네요. 상해선 60-75원
워탠~~
현실에 만족해야지..ㅎㅎ
싼축이네요 . 여기 55.-80원
오~~그런가요?
다른 음식점 보니 45원...
건데 여기꺼는 식당이 안끓이고 산걸 푼거 같애요.
같은 음식도 동네가게에서 먹는 비용과 호텔식당에서 먹는 비용이 다른데 가격비교는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물론 브랜드가치도 고려해야겠고.
비교는 아니고 그저 궁금해서...
님있는데는 얼마하죠?
북경에서 30원하는 집도 먹어보고 86원하는 집도 한번 먹어봤습니다. 솔직히 86원은 분위기를 감안하면 일상식으로 먹기엔 좀 부담스럽죠.
음...그렇죠..
감사합니다~
牛尾 마트서 한근에 70 몇원함다
식당에서는 아마 다른뼈 넣고 끓여요
집에서 하면 단가 더 올라감다 ㅎㅎ
대신 뼈 없어질때까지 계속 고아서 먹을수 있잼다 ㅋㅋ
와~ 온천디 ㅋㅋㅋ
꼬리뼈는 고기 빼면 뼈는 얼마 안돼요
보통 재탕을 안해요 ㅎㅎㅎ
영양가 있고 다리뼈보다는 담백해 환영
받아요
ㅋㅋㅋ,친구했는거 사진봤는데 清汤的颜色,건데 식당꺼는 뽀얗더라구요.
꼬리탕은 맑안거 맞아요 ㅎㅎㅎ
뽀얀건 다른뼈 넣고 같이 끓여서 그럴거
같아요
아아..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