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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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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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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515 [단순잡담] 무엿튼 지나갔고.. |
꼹뜳놁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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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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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추천 .
니 어디있노 ?
뒤에 키 젤 큰게 나요
개뻥~ ㅋㅋ 이게 어디 니야
이런! 그램 누긴데
像素똑똑한걸로 다시 하나 걸어바유 ㅋㅋ
싫스꾸마 ㅋㅋㅋ
남자들이여서 민족이요 정치에 관심이 있는매구나
중국조선족동경심포지엄에 저 교수외에
동경대 강상중교수랑 강연 햇는데
햐 ~~~그때 조직자의 일원으로 耳机끼고
한쪽귀로 다 흘러보냇소
맨 宏观적인 소리만 제쳐서 재미없지무
현실은 저 교수들이 학술회의네하고
公费로 东京几日游하고 가는게 진실이요
황유복 교수님이 자기가 평생 번 돈을 없는 사람들 교육에 퍼 부었는데 그렇게 모함하는거 아닙니다.
사실을 모르시는거 같은데 사실 이분이 우리 민족 위기도 막아나선 분이십니다.
그럼 심포지엄이 어떻게 열리는지
알려줄께
동경에 있는 모대학의 조선족교수가
일본교육부에 심포지엄을 개최하겠다고
예산을 신청하오
그게 허락이 떨어지면
중국에서 조선족역사를 연구하는 교수들
한국에 있는 지방대한국인교수들
동경에 있는 재일조선인출신교수 일본신문사사장
그다음 연변텔레비죤방송국관계자들을
요청하오
그리고 일본의 각대학에서 석사 박사연구과제가
중국조선족역사전문인 학생들을 불러서
토론의 장 심포지엄을 하오
조선족사회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모이지무
그 교수 스피치 들었소
들을만한것이 없는건 사실이요
진짜 강의잘하면 난 승인하오
개인의 공헌같은건 모르겠고
강연은 별롭데
두번이나 참가햇소
이게 조선족력사심포지엄의 내막이요
강연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듣겠죠.
전 강연 보다 이분이 걸어온 길 그리고 해온 일들 알고 싶었소.
맞는 말씀. 저런 강의 다 이익이 있으니까 하는거지...민족문화에 공헌이 얼매나 큰들 나한테 뭘 보태준게 있다고 ㅋㅋ都是扯淡
동무한테도 보탬 된게 있소.
우리 모든 조선족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