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글 올리고

봄봄란란 | 2020.12.17 21:59:04 댓글: 5 조회: 293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10825
금방 아는 친구?하고 나의 그린 그림으로부터 애얘기가 나왔는데 머 내가 우수하니 딸도 잘 키웠다등 얘기가 중점이 아니고

내가 애가 골아파서 병원예약했다하니 이 병원 가지 말고 저 병원에 가라고..지 애도 거기서 병봤다고..精神科~~

이 친구 남편이 울 신랑캉 딱친구.
둘 한달 안만나면 서로 보고파서 전화와서 만나서 술마시고 그러짐.

건데 며칠전 이혼.결국 이혼.
첫째가 역시 딸인데 울애하고 동갑인데 아마 어릴때부터 엄마아빠가 너무 싸워서 타격을 받아서그런지 自残한다고..학교에서도 유리쪼각어디서 찾았는지 팔에 대고 한다고 애아빠가 울신랑한테 말했짐.

이혼.自残등을 내가 다 아는데 이 친구가  지애가 정신병과  본다하니까 난 어떻게 대답할지 몰랐네..그저 음........

내가 도울게 있으면 말하라 해야 할지..
아님 그저 속에만 알고있을지 모르게 됐네..

조심조심..상처를 건드리지 않도록 어떻게 해주고싶지만 내한테 손을 뻗치지 않는 이상 모르는체하는게 더 낫는지?...


추천 (0) 선물 (0명)
IP: ♡.120.♡.180
Flower40 (♡.101.♡.98) - 2020/12/17 22:07:15

네~~ 모른체 하는게 낫소

봄봄란란 (♡.120.♡.180) - 2020/12/17 22:13:20

그렇죠?음..

화이트블루 (♡.239.♡.117) - 2020/12/17 22:07:53

제친구도 남편이랑 이혼하겟다고 난시네요. .
우린 그냥 이혼해서 머하냐고 아무리 싸우고 다퉈도 원본이 젤 낫지않냐고 ~
사랑 못받는 느낌이라 싫고 짜증나서 이혼하구싶다네용..
我们都说她吃饱了撑的…

화이트블루 (♡.239.♡.117) - 2020/12/17 22:09:31

她家老爷们儿捧的她快上天了…

봄봄란란 (♡.120.♡.180) - 2020/12/17 22:15:17

남자가 잘 대해주는데도...
怎么也比不上第一个

977,22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039
크래브
2020-05-23
3
319724
크래브
2018-10-23
9
347177
크래브
2018-06-13
0
381952
배추
2011-03-26
26
707047
봄봄란란
2020-12-19
0
1632
봄봄란란
2020-12-19
0
2091
이신월
2020-12-19
0
2012
럭키2020
2020-12-19
0
1728
럭키2020
2020-12-18
0
1652
럭키2020
2020-12-18
1
1772
럭키2020
2020-12-18
0
1651
럭키2020
2020-12-18
0
2063
럭키2020
2020-12-18
0
1298
돈귀신3
2020-12-18
0
1753
럭키2020
2020-12-18
1
1335
럭키2020
2020-12-18
0
1262
봄봄란란
2020-12-18
1
1913
행복그까짓것
2020-12-18
0
1367
돈귀신3
2020-12-18
0
1636
봄봄란란
2020-12-18
0
1864
퍼스트펭귄
2020-12-18
0
2435
이신월
2020-12-18
0
1247
블루타워
2020-12-18
0
1091
꿈별
2020-12-18
0
2247
Flower40
2020-12-18
0
1639
황선생
2020-12-18
0
1590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12-18
0
1667
스노우맨K
2020-12-18
1
1190
꿈별
2020-12-18
0
176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