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다

럭키2020 | 2020.12.18 15:17:35 댓글: 2 조회: 2082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211016
초중다닐때 200원짜리 旅游鞋를 깎고깎아

40원주고 산적이 있다.

그러다가 일본가니 가격흥정은 판매자에 대한

실례로서 가격대로 사는거로 인식이 박혔다.

금방 한국오가 여친 사귀였을때 25000원짜리

향수를 선물했다가 하마트면 차일뻔 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우습지머.

효리는 더 웃겨~~

매부가 10만짜리 향수사줬는데도 그걸 차에 뿌리더라.

무조건 25만짜리 샤넬을 몸에 뿌리더라고~~


그렇다.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다.
추천 (0) 선물 (0명)
IP: ♡.38.♡.9
흰털언니 (♡.247.♡.150) - 2020/12/18 15:21:57

나는 향수냄새에 저레 기절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선물 받아본적이 없구나

럭키2020 (♡.38.♡.9) - 2020/12/18 15:23:03

난 그냥 은은한 향기가 좋더라~~

향수뿌리는거 질색~

977,33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433
크래브
2020-05-23
3
320114
크래브
2018-10-23
9
347583
크래브
2018-06-13
0
382335
배추
2011-03-26
26
707417
블루쓰까이
2020-12-21
0
1323
블루쓰까이
2020-12-21
0
1196
블루쓰까이
2020-12-21
0
1567
3H베베
2020-12-21
1
1433
럭키2020
2020-12-21
0
1486
럭키2020
2020-12-21
0
1444
Ginkgoleaf
2020-12-21
0
1797
미미마우스
2020-12-21
0
3857
NiaoRen
2020-12-21
1
2145
NiaoRen
2020-12-21
7
2326
가면12
2020-12-21
0
1559
매력한도초과
2020-12-21
0
4633
이신월
2020-12-21
0
1557
황선생
2020-12-21
2
2614
여인화
2020-12-20
7
2234
봄봄란란
2020-12-20
0
2009
화이트블루
2020-12-20
0
1927
화이트블루
2020-12-20
0
2906
참대나무창
2020-12-20
0
1362
이신월
2020-12-20
0
1927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12-20
1
1540
이신월
2020-12-20
0
1424
봄봄란란
2020-12-20
1
1115
산타양말산타양말
2020-12-20
0
1302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12-20
1
117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