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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말 공항에서 찍은 연길로 들어가는 한 이쁜 여자분의 뒤모습...- ㅡ好一个美丽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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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에 덩치가 꾀나큰 어떤 아주마가 저걸 있고 자전거 타고 슝~하고 지나가드라.순간 북극곰이 지나갔나했음 ㅋㅋ
많이 놀랐겠어요 ㅋㅋㅋ
저것도 털옷이라고 입고다니는지?
싸구려구만
옛날에 大哥大牛逼하던 시절
연길에서 貂皮大衣에 손에 따거다 들고
쟁고타고 다니는 아줌마가 있었다는
썰이 전설처럼 내려왔는데 ㅎㅎㅎ
그래도 흰털이쟈노..히히
우리는 쟁고 아이구 싼뤈처라고 알고있슴다 ㅋㅋ
20대 초반인가 돼 보이는 어린 여자애였어요.
연길 낮 최고기온도 영하인데 맨다리를 드러내놓은 짧은 팬티바람에 털옷을 걸치고 가길래 보는 내가 너무 추워보여 찍은건데....
흰털언니님은 옷부터 보셨군요. ㅋㅋㅋ
일본학생들은 겨울에도 다리 내놓고 다니는데머
어린 애들이 그런걸 보고 따라하는거겠죠. 근데 일본이나 한국보다 연길이 최소 10도이상 춥습니다.